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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별편
9:38 pm , 이터널선샤인
제발 너를 잊고싶다
너에게 도망치려
먼 곳으로 떠나고
너와 다른 시간을 보내고
밀어내려 하지만
그럴수록 너와의 좋은 추억이
선명하게 떠올라
아무리 발버둥쳐도
너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슬픔
제발 너가 보고싶다
무슨 말이라도 해야 될 것 같을 때, 순간의 감성을 모으다
감성 생각 공감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