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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미끄러지는 순간을 잡아두고 싶어 쓰고, 그립니다. 사보 기획자, 편집자, 기자 역할을 하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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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김태현
퇴사를 하고 각자 유럽여행을 다녀온 낭만주의자 김 군과 계획주의자 김 양.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짹짹이 같은 모습으로, 직장인의 현실적인 입장에서 퇴사여행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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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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