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남겨지는 것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결정이고, 인내이며, 순종입니다.
뜨겁게 타올랐다가 사라지는 감정의 불꽃이 아니라, 고요히 타오르며 자신을 태워 비추는 등불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을 이야기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알기 전엔, 진짜 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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