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하나님을 대면하는 시간

침묵 속에서 들려오는 가장 선명한 음성

by 기억정원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 우리는 많은 역할을 합니다.

엄마로, 아내로, 누군가의 친구로, 또 세상 속 한 사람으로.

그러나 모든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오직 한 영혼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시간,

그 시간은 묘하게도 두렵고도 깊은 평안을 줍니다.

성경 속에서 출애굽기의 모세는 장막에서 하나님을 대면했습니다.

구름이 내려앉고, 사람들은 멀리서 바라보았지만

모세는 홀로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대면의 자리는 언제나 ‘홀로’의 자리였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은 귀하지만

정작 내 영혼의 질문은

혼자 있는 자리에서야 비로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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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상 에세이 작가인 기억정원입니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다루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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