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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음정원 Feb 03. 2024

윤슬이 아름답다.

바다의 반짝임은 참 아름답다

바다는 넓고 푸른 대지, 끝없이 펼쳐진 푸른 수면 위에 반짝이는 빛이 춤을 추는 모습이다.

바다가 반짝이는 그 모습은 마치 수천 개의 작은 별빛이 물결 위에서 춤을 추는 것처럼 아름답다.

바다에 투영된 달빛이 물결 위를 따라 이리저리 번져 퍼지면 그 푸른 수면은 마치 은하수가 펼쳐진 듯 신비롭다.

바다의 반짝임은 마치 자연이 선사한 아름다운 예술작품이다. 바다는 우리에게 평온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공간이다.

바다의 반짝임은 참 아름답다. 그 아름다움은 영원히 우리 마음에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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