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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해
고인이 된 그분의 마지막 연으로 남아, 제주에서 네 남매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머금은 말을 검은 섬의 바람에 실어, 천천히 흘려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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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손끝
단안 시각장애인, 한쪽 눈으로 그리고 쓰는 편집디자이너. 다섯살 아이의 눈부신 말들을 받아적다가, 나를 말하고 싶어졌다. 심리상담사이자 ADHD인 남편과 결혼 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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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니
그늘 속에 가려진 소소한 행복을 찾는 작가입니다. 한가지 상황에서 만가지 상상을 하며 만나고 겪었던 사람들의 얘기 속에서 삶의 희노애락이 담긴 얘기들을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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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해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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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11년차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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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다
가난으로 무너진 마음과 사회적 정서의 얽힘을 씁니다.학교사회복지사로 15년간 만난 아이들과 어쩔 줄 몰랐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함께 씁니다. 어떤 어른이어야 할지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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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언니
사람이 싫어서 인적 드문 길로만 걷다가 결국 사람에게 물어 물어 목적지에 도착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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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
사람보다 동물이 편한 포방입니다. 반려동물과 취미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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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예지
'김'보다는 '귤'이 좋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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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리
결국 나는 나를 가장 사랑하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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