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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림
내 글이 묵고 썩어버린 감정의 배설에서, 지평선을 거울삼은 윤슬처럼 반짝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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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들
네마리의 고양이와 강아지 한마리, 기록하고 관찰하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폼페병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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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향기
한때는 도시에서 그림 그리는 강사였고 지금은 시골에 터를 잡아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삶이란게 내가 가고자하는 길을 비쳐주는 등불이란 생각에 등불을 하나 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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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히
서히(徐熙) | SEOHEE. 아티스트 & 예술기획자. 삶,예술의 경계에서, 감각의 단상과 사유의 조각들을 천천히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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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윤
만화를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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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named
위기의 중년에서 어떻게 살아 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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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마녀 심명숙
꼬마마녀가 자신을 바라보면서 요반 한 스푼과 시 한 젓가락,길따라 시도 읊으며 휘리릭 저으면서 요리한 특별한 일상입니다. 요반 한 스푼은 요리와 반려 식물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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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제
'글쓰기'를 매개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스스로를 갈고 닦습니다. 에세이를 쓰는 작가이자,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활동하며, 이를 통해 왕따 시절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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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
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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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세이리
최병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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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김광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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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
쓰고 말하고 표현사는 삶 영상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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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독자
M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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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오리발내밀기
글로벌 글오발입니다. 세상이 시키는대로 살다가 취준 실패로 방구석에 5년을 숨어있었어요. 다시 용기 내어 세상에 나와 저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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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김지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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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7, 3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은 늘 갖고 있지만, 실행이 쉽지 않았어요. 이젠 이런저런 핑계 대지말고 정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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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작은 순간에 마음을 기울입니다.” 일상의 틈에서 반짝이는 장면들을 발견하고 기록합니다. 한 줄의 문장이 누군가의 하루에 온기를 더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히 기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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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던트 비
AI (Animal Intelligence) 7부작은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동물들이 AI, 삶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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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돌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20~30대를 보냄/ 짧고 긴 배낭여행과 2번의 세계여행 도전/ 여행과 삶에 관한 글과 그림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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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드
일상에세이, 전업알바생,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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