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인문아카데미 인문학 강연

by 윤오순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인문아카데미에서 초대해 에티오피아 커피에 관해 강연했다. 강연 시간이 아침 7시였고, 끝나고 났는데 아직 8시 반이다. 이제 아침 먹을 시간인데 오늘 하루 벌써 뭔가 큰 일을 해낸 기분이 든다. 조찬 모임도 초대되어 가보면 사람들 참 열심히 사는구나, 를 느끼는데 이른 아침 강연은 와, 이 사람들 엄청나게 열심히 사는구나, 를 좀더 세게 느낀다. 대부분 의사, 간호사, 병원 관계자분들로, 100명 정도 강연장에 오신 것 같다.


오전 6시 40분쯤 강연장에 도착하니 EBS 세계테마기행 ‘나는 전설이다, 에티오피아’ 편이 상영되고 있었다. 큰 화면으로 나를 보니 조금 쑥스러웠다. 요즘 강연에 초대되어 가면 내가 출연한 세계테마기행 틀어놓는 곳이 많다. 이러다 정말 ‘전설’이 될 것 같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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