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 추진위원회 회의 참석하러 부산(Busan)에 왔다. 올해는 작년보다 해외에서 참석하는 사람이 많아 보인다. 에티오피아는 올해도 ‘에티오피아커피클럽Ethiopian Coffee Club’ 부스로 참가할 예정인데 프로그램은 아직 미정이다. 아무튼, 부산 영도는 사랑이죠!
부산에 온 김에 바다도 보고, 봄꽃도 보고, 돼지국밥도 먹고, 밀면도 먹었다. 맛있는 커피는 아직 못 만나서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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