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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
집에 들어가
침대에 드러눕는다.
아...
탄성인 듯 한숨인 듯
내뱉어진 그것에는
'쉬고 싶다'
라는 한마디가
숨겨져 있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바쁜
몸만 쉬는 쉼 말고
이런저런 생각들 없이
마음까지 쉬는
그런 쉼
캘리그라피, 글 그리고 코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