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니 캘리 에세이
우리는 서로 마주 보고 앉아
하염없이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불편한 듯 편안한 묘한 정적이 공간을 채우고
그 정적을 가만히 느끼며 생각했다.
우리는 말이 필요 없는 사이인 걸까
아니면 할 말이 없는 사이인 걸까.
캘리그라피, 글 그리고 코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