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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싹 Jan 22. 2018

오싹한 일상

시작합니다.


점차 사람의 이기심을 보면서 요즘엔 간혹 마주하는 '선함'이 기적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종종 올리겠습니다. 차츰 바뀌어 갈 그림체가 감상 포인트일까요.

수업 준비만 한참을 하다가 정말 오래간만에 브런치를 켰습니다.

역시 좋네요 이 공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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