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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by 성천모
by
오소영
Jun 16. 2019
[0616] 매미 by 성천모
우리 집 감나무에서
쓰란쓰란 우는데
콩새가 콕 찍어 간다
먹을 게 그리 없냐
전깃줄에 앉을 걸 쏘아보았다
마음이 아팠다
매미야, 숨어 있지, 왜 울었어
눈 깜박 새
변을 당했다
#1일1시 #프로젝트100 #매미 #성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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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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