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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가 by 박 준
by
오소영
Oct 3. 2019
[1003] 지금은 우리가 - 박 준
그때 우리는
자정이 지나서야
좁은 마당을
별들에게 비켜주었다
새벽의 하늘에는
다음 계절의
별들이 지나간다
별 밝은 날
너에게 건네던 말보다
별이 지는 날
나에게 빌어야 하는 말들이
더 오래 빛난다
#1일1시 #프로젝트100 #지금은우리가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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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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