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
오지은
커피 회사에서 마케팅을 합니다. 회사를 탈출하면 방탈출을 즐깁니다.
-
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
함채원
기밀유지각서에 사인하는 게 편의점 가는 일 보다 많은 국제회의통역사. 2000번이 넘는 국제회의에서 다른 이들의 입을 대신해왔다. 그 뒤에 가려진 통역사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한다
-
이백구십칠
개복치 남편. 나태한 광고기획자. 저작권이 있는 삶을 욕망하는 작가지망생.
-
글쓰는 편집장
작가, 편집자 / 디페랑스, 다반 출판사 민 편
-
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
차돌
글 쓰는 카페 사장, CafEdi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