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도 좋은 말을 찾아내어 삭제하는 신경질

by 오늘도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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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간에 쫓기고 일이 넘치는 편이다. 일 처리가 빠르고 시간의 여유가 있는 사람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우선 일을 빨리 처리할 줄 안다. 빠른 판단력으로 맥을 잡고 방향 설정을 신속히 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특징이 있다. 일 시작 전부터 판단을 시작한다. 자신이 할 일인지 아닌지, 직접 할 일인지 위탁하거나 위임해서 할 일인지. 그 사람들은 개인의 역량에 국한하지 않고 시스템적으로 일을 할 줄 안다. 직접 수행하기보다 시스템에 맡기고 관리를 할 줄 안다.

일은 그 일을 맡느냐 안 맡느냐를 결정하는 순간부터가 시작이다. 안 해도 되는 일을 단호하게 거절했다면 그 일을 이미 잘 끝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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