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 엄마여서 할 수 있다

by 오늘도 생각남

- 직업소개소 소장

- 밀키트전문매장 점주

- 나도옥길맘 맘카페 운영자

- 도전,다이어트 프로그램 운영자(12기)

- 하브루타 실천 프로그램'하브루타 스며들다.' 운영자(4기)

- 마인드맵 성공,감사일기 프로그램 운영자(3기)

- 펀빌리티와 함께하는 그림책강의 3회

- 보라중학교 마인드맵 강의출강

- mbn,mbc,채널A 건강프로그램 출연

- 네이버 엑스퍼트, 도서분야 인플루언서 선정

- 브런치 작가 선정

- 전자책'우리아이 돈감각키우기'


기록을 시작하고 공부를 하게된 지난 1년 반에서 2년 사이에 얻게된 명함과 이력들이다. 적어놓고 보니 뭔가 많고 거창해보이지만, 시작은 아주 작은 것에서 부터이다.


엄마여서 못한다고 생각했다. 과연 이런 작은 기록들이 뭐가 될까, 관심에 따라 책읽고 공부하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될까 싶었다. 멈추어있으면 그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뒤쳐진다는 생각에 매일아주 조금이라도 성장하자는 마음으로 멈추지 않고 지속한 노력들은 없어지지 않았다. 뒤돌아 보니 이렇게 많은 결과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엄마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너무 큰 목표를 잡고 스스로 지쳐버리기보다는 조금 낮은, 조금 작은 목표를 잡고 작은 성공의 경험을 쌓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일상의 이야기들을 누가 궁금해하고 돈을 지불해줄까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엄마여서 아이들을 키우며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엄마이기 때문에 더 궁금했던 것들이 다른 엄마들도 궁금한것들 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고있다. 언제 키우나 했던 연년생 삼남매들은 엄마가 성장하면서 아이들도 자라고 있었다. 아이들과 있으며 했던 공부들이 조금씩 세상을 향해 펼쳐질 수 있었다. 배움과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부동산공부도 시작했다. 지금은 부동산 임장을 하러 목포를 다녀오는 KTX 안에서 이 글을 쓴다. 이제 시작이지만 더 일찍 시작할걸 후회하기보다 이제라도 시작한것을 감사하며 열심히 공부중이다. 엄마이기때문에 먼저 포기하고 주저했던 시간들이 많았다. 지금은 주저할 시간에 일단 공부해보고 도전해보기를 선택했다. 후회를 줄여가는 삶을 살고 싶다. 엄마의 이런 모습들을 아이들이 보고있을것이라고 생각하니 더 열심히 하게된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있다.

준비하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이 두 문장이 이루어 지는 삶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나에게 'N잡'은 엄마가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과서이다.


점점 더 발전하고 크게되고 부자가 될 '내일의 나'기대된다.

이전 07화하루에 0.1mm 성장하기 그리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