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깐부 할아버지처럼 힙하게 함께 성장한다

by 오늘도 생각남

하나. 나는 생각의 힘을 믿는다.


하나. 나는 말의 무게를 안다.


하나. 나는 함께의 의미를 안다.


하나. 나는 깐부 할아버지처럼 힙하게 함께 성장한다.


하나. 나는 괜찮은 놈이다.


하나. 나는 당신의 생각정리 전문가 '오늘도 오일남' 아니 '오늘도 생각남'이다.


----------- 오늘도 짧게 생각남 ------------


오징어 게임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배우님이

한국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기생충', '미나리'는 외국어 영화로 분류돼

연기상 후보로도 오르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뜻깊은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최초'라는 영예로운 성과에도 불구하고

60년 연기 인생을 살아온

78세 노배우의 수상소감은 담담했고

자신이 아닌 '우리'를 향해 있었습니다.


'배우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과 함께

'공인으로서의 무게'를 생각하게 하는

수상 소감이었습니다.


“수상 소식을 듣고 내가 내게 생애 처음으로

'난 괜찮은 놈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세계 속의 우리가 아니라 우리 속의 세계입니다.

우리 문화의 향기를 안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슴 깊이 안고, 세계의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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