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생각의 문이 열린다

by 오늘도 생각남

하나. 내 아이 생각의 문이 열린다


하나. 나는 쌍방향 소통 아빠다


하나. 나는 오늘 웰씽킹 리뷰를 완성한다


하나. 나의 생각과 마음과 몸은 최상의 상태다.


하나. 나는 생각정리능력자 '오늘도 생각남'이다


------- 오늘도 짧게(?) 생각남 -------


"아빠, 일기 쓸래요"


"아냐, 오늘은 일기 쓰지 마"


"아니에요. 쓸 거예요. 속상한 일을

기록해놔야겠어요"


일기 쓰지 말라고 막는 아빠와

기어이 일기를 쓰겠다는 초3 아들의 기씨름.


3주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일입니다.


초2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 일기 쓰기를

봐주고 있습니다.


숙제를 돕는다기보다 삶에서 글쓰기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코로나 1학년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이제는(?)는 뭔가를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시작한 쌍둥이 일기 쓰기 교육.


매일 일기 쓰기가 싫다고 하는 아이들.

그런데 슬슬 입질(?)이 옵니다.


무엇인가 전달이 되고

피드백되어 돌아오는 느낌이 듭니다.


무플보다 악플이라고

아이들의 불평, 불만이 담긴 말들도

고마운 피드백입니다.


아직 무엇을 완성한 것은 없습니다.

아니 꼭 무엇을 완성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정리를 공부하는 아빠로서

내 아이들의 생각 먼저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커리큘럼도 없고

목표도 없는

하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는

아빠의 마음은 있는

아이들의 생각정리 교육!


그 과정을 차차 공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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