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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예전에 장진님의 연극 '서툰 사람들'이라는 대본을 본적이 있는데... 많은 공감이 갔다. 왜냐하면 내가 바로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나 세사살이에 서툰 사람이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