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오타가 난 단어가 더 좋을 때도 있다
가끔은 오타가 난 단어가 더 좋을 때도 있다.
언어의 온도라는 책 제목을 치다가 오타가 나서 온어의 온도라고 적어버렸다.
오타가 난걸 깨닫고 나서 고치려고 보니 ‘온어’ 그 자체로도 괜찮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따뜻한 온기를 담은 언어라는 뜻이라면 그 뜻만큼이나 따뜻한 오타이지 않나 그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