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전이란 무엇인가?

삐라의 추억 03

by 류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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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항을 유도한 항복증. 독일은 혼란과 비극에 패전이 확실시되는 와중에도 공식적으로 제작된 것을 선호했다. 때문에 연합국은 공식적인 것으로 보이는 ‘항복증surrender passes’을 독일측에 강제 배포했다. 원판은 붉은색으로 인쇄되었고 지폐형 조판으로 마치 비누 프리미엄 쿠폰을 연상시켰다(서부전선, 연합국 파견군 최고사령부가 1944~45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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