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1절
모세는 시내산에서 토라를 받아 이를 여호수아에게 전했다. 여호수아는 장로에게 [전했고] 장로는 선지자에 게 [전했으며] 선지자는 이를 위대한 모임의 공회원에게 전했다. 그들은[위대한 모임의 공회원은] 세 가지를 이야기했다.
(1) 판결에 앞서 인내하라
(2) 많은 제자를 세우라
(3) 토라 주변에 울타리를 치라
피르케이 아보트는 탈무드 63권을 6부로 나누었을 때 4부 중 아홉번째 책이다. 시중에 출간된 탈무드 책을 보면 출처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안타까울 때가 많은데 이는 편집자가 탈무드를 모르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토라(오경)을 받아 여호수아에게 전했고 여호수아는 장로에게 전했다고 한다. 본문은 성경이 허상은 아니라는 점을 입증한다. 여기서 공회원은 세 가지 덕목을 가르쳤다고 한다. 그 중 하나가 판결에 앞서 인내하라는 주문이다.
인내하지 못하면 그릇된 판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판결에 앞서 인내하는가? 인내하며 증거를 조사하고 공평한 판결을 위해 애쓰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