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날리면"이 없어 아쉬웠던 G7

기레기들아 들어라

by 류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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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9월 22일 미국 순방 중 비속어를 썼다며 모 기자가 방송에서 분명하지 않은 자막을 달아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번 G7에 이를 적용한다면 호주 총리에게 목소리보다 더 젊고 잘생겼다는 외교적 결레를 가리켜 "외교참사"라는 자막을 달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호주 정부에는 "이재명이 호주 총리더러 외모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외교 참사를 저질렀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꼰질러야 정상이 아닌가 싶다. 그래야 사람이 될 기회가 있었는데 기자들은 이를 외면해 버렸다. 한마디로 그냥 쓰레기 방송사로 남은 것이다.


윤 대통령은 국익이야 어떻든 망신을 줘야 하고 리짜이밍은 어떻게든 띄워줘야 한다는 발상으로 보인다.


우리편이면 무조건 쉴드치고 남의 편이면 무조건 까고 보는 방송이 굳이 세금 축내며 연명하고 있어야 할까?


결론 너네는 그냥 기레기... 아니 그냥 개새끼라고 하자...


#mbc #kbs #이재명 #g7 #트럼프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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