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온다 Ep.1
안녕하세요 오로시 입니다. 제가 최근에 지하철에서 어떤 남성을 봤는데, 정말 몸이 이쁘더라고요. 몸에 어느 정도 달라붙는 니트를 입었는데, 떡 벌어진 어깨하며 다져진 몸이 남자인 제가 봐도 눈길이 여러번 가더라고요. 그리고 그 자식(?)과 동행하던 여자분도 아리따우시더라고요. 흘끔흘끔 두 분에게 눈이가는 저 자신을 보면서, "아 나도 저걸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남자분의 이쁜 몸과 그리고 제 미래의 여자친구도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제가 먹는 음식들(귀리가루, 아몬드, 호두..)
피부에 바르는 것
운동하는 것
들을 어떤 방식으로든 여러분들과 공유하면서 제 몸 라인의 변화, 피부의 변화, 여자친구 존재의 변화(?)를 종종 여러분들과 나누겠습니다. 아래 제 개인 유튜브에 저의 다이어트에 대한, 이쁜 몸에 대한 갈망과 의지를 담았고, 그 과정들을 나누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 창의적인 것이다'
라는 봉준호 감독님의 이야기를 벗 삼아서 제 개인적인 것들을 담아 보겠습니다. 멋진 말을 더 늘어놓는 것 보다 우직한 행동으로 여러분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이야기로 오롯이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영상에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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