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영화관 일기 쓰기에 여념이 없는 우리 각자의 영화관입니다.
이왕이면 우각영의 영화관 일기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면 좋을 것 같아 연재 브런치북으로 업로드 방식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발행되었던 글은 삭제 후 재정비하여 오늘(2024.06.12.)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한 편씩 연재될 예정이에요.
저희의 글을 읽어주셨던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브런치북으로 탄생할 저희의 이야기에 많은 응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