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의 후회.
미치도록 보고싶다
치맥쏘기
가위, 바위, 보.
적어도 바위고 싶다...
ㅠ.ㅠ
운이 따르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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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