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단편 시
아이 심장에 귀기울이기.아이에게 욕심이 생길 때,무엇이 중요한지 일깨우는 나만의 작은 의식.
가끔 아이에게 욕심이 생길 때
아이의 심장고동소리를 듣는다.
그리곤 왠지 모를 감동에 뭉클해진다.
작지만 열심히 뛰는 심장의 고동소리가
작지만 큰 행복을 말해주는 것 같아서
다른 작은 욕심들은 저만치 접어두게 한다.
그리고 아주 큰 욕심 하나만 남겨둔다.
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