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후

육아 단편 시

by 햔햔
여보!
조금만 버텨!



도착해보면

집은 그야말로 전쟁터.


온 사방에 깔린 레고 지뢰와

언제 치고 들어 올지 알 수 없는

딸 들의 어택.


그래도...

그 전쟁터에서 훨씬 많이,

훨씬 자주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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