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모멘트 - 005
일 넘기지마!
가끔...
일에 빵꾸 날까봐..
(혹은 1에 내가 빵꾸(피해) 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를 본다.
큰 조직을 구성하는 여러 작은 조직들.
그리고 그 작은 조직들에서 하나의 과업을 위해 선정된 대표들.
분명 분야가 나뉘어져 있음에도
자신의 본업에 무관심하거나 성실하지 않은 이들로 인해
나의 본업이 아닌 다른 일에 허덕이고 있는 나를 본다.
답답함이 솟구쳐 오르는 그 순간.
내 뱉지못한 그 멘트.
the moment, the 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