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갈비뼈쪽에 극심한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숨을 들이쉴때 마다 통증이 있어서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었다. 차라리 앉아있는게 좀 낫고 누우려고 하면 너무 아파서 눕지를 못했다. 결국 잠을 한 숨도 못자고 아침이 되었다. 최근에 장염도 2번이나 걸렸고 이번엔 또 갑자기 늑막에 담이 오니까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삼재라는 말도 별로 믿지 않는데 최근 한 달간 계속 아프다보니 이게 삼재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결국 저녁엔 몸살기운에 열이 38도까지 올라서 코로나인가 하는 생각에 자가키트도 해봤지만 음성이었다. 정말 건강이 최고라는 걸 새삼 깨닫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