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뮤직 앱도 그렇고 애플뮤직도 맘에 안 든다. 애플뮤직을 쓰다 보니 네이버 뮤직 앱이 애플뮤직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참고했던 모양이다. 내가 맘에 안 드는 이유는 사용자의 의지대로 할 수 없게 만든 부분 때문이다. 재생목록 편집이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애플뮤직에서는 재생목록 내에서 순서를 변경할 수가 없다. 가능했다면 방법이 너무 어려운 것이다. 네이버 뮤직 앱에서는 재생할 때마다 목록이 새로 생성되는데 네이버에서 멋대로 추천한 음악이 같이 들어가거나, 해당 곡의 앨범 전체가 추가된다. 두 앱 모두 공통적으로 사용자의 의지보다는 앱이 추천한 음악을 재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난 그게 맘에 안 든다.
- 아무래도 김밥가게를 이제 바꿔야겠다. 점심에 운동하고 늘 김밥 사 먹는 가게가 있는데 거의 매일 먹다 보니 질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