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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영화 일을 했고 계속 할 거고 여행과 역사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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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나
이태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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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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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반쪽
명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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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입니다 오늘도 그 사람. 안녕하세요? 장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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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강선생
누군가의 빈 자리를 기꺼이 채우고, 주어진 시간 동안 재미있게 지내길 선택한, 어느 기간제 교사의 고군분투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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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율
언제나 여.기.에서 저기로 떠나고 싶지만, 매일 하루를 여.기.에서 성실히 살아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