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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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슬픈 독서가
멸망해 버린 세상에 아마도 홀로 남은 이윽고 슬픈 독서가의 【독서, 픽션, 리뷰, 산문】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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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
영화번역가, 남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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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가
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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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동호
가난해서 즐거운 농촌 생활을 씁니다. 녹색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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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
소설가. <비둘기에게 미소를>, <표범기사>, <먼지별>, <소원을 말해줘> 등을 출간했습니다.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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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철학자의 주장보다 문제의식이 주는 긴장감에 전율하고, 익숙한 일상을 시인의 눈과 지식생태학자의 낯선 질문으로 들여다보며 비상하는 상상력을 언어로 낚아채는 공부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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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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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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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집을 짓고 시를 씁니다. 시(詩) 속의 공간과 공간 속의 시(詩)를 짓고,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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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