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창우 Dec 22. 2016

붉은 눈물로...

[기억하기] 세월호 참사 982일.



붉은 눈물로

어둔 유리잔 너머

세상을 본다



8차 촛불 집회

[세월호 참사] 2주기 지나 252일째.








매거진의 이전글 첫,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