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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창우 May 04. 2018

MeToo 코끼리 가면

바이링궐 에디션 /노유다 글, 김유라 옮김

 『코끼리 가면 Elephant mask』 한영 바이링궐 에디션은 2017년 여름에 시작되었습니다. 


 김유라 번역가는 여성 퀴어 당사자이자 페미니스트로서 『코끼리 가면 Elephant mask』을 영문으로 완역했습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작가 노유다는 #MeToo 『코끼리 가면 Elephant mask』을 통해 가족 안에서 저질러진 성폭력 피해를 고백합니다.        


[그 많은 페미니즘 이기]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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