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따라잡기]
4월의 슬픔을 잠재우면 5월의 평온이 슬그머니 내 하루를 어루만집니다. 파란 하늘과 5월이 주는 가족과 공동체. 사랑을 주고받는 계절, 법이나 규정 상으로는 평등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나...
세상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는 세상을 나누기 위하여 함께 하는 이야기.
책과 영화를 벗 삼아 오늘을 살아가는 유랑자다. 장편소설 <8헤르츠> <스물, 가만하다> 출간. 수상한 책방지기로 에세이와 詩도 끼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