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0명
-
찬란
제주의 말수의사이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매달 거절당하기를 자처합니다.
-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
김상래
Atelier de Camu 대표/예술인문 커뮤니티 Salon de Camu 운영/칼럼니스트/미술 서적 집필 중
-
곽멍
책 만드는 일을 해볼라고 합니다.
-
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
세니
세니의 브런치입니다.
-
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
Han Jeongseon
인권활동가, 작가, 칼럼니스트. 현재 [헤드라인제주]에서 <한정선의 작은사람 프리즘> 칼럼 연재. 공저 «어떤 곳에서도 안녕하기를», «전지적 언니 시점» 등이 있다.
-
lee yeon
매일 수영을 하고, 산책을 즐겨합니다. 두 딸과 개 두마리를 키우며 늘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얼마전 코스웍을 마친 경제학박사(예정) 수료생으로 학위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총총
밤하늘에 별이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