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5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54
명
이완
책 좋아하는 자유기고가. 불안감과 허무감에 맞서서 더 많이 연대하는 나라를 바랍니다. 첫번째 책 쓰는 중.
구독
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구독
Han Jeongseon
인권활동가, 작가, 칼럼니스트. 현재 [헤드라인제주]에서 <한정선의 작은사람 프리즘> 칼럼 연재. 공저 «어떤 곳에서도 안녕하기를», «전지적 언니 시점» 등이 있다.
구독
가족이 되는 시간
<천사를 만나고 사랑을 배웠습니다>의 저자. 제주도에 사는 10년 차 위탁가족입니다. 비혈연가족의 사랑과 성장에 대해 씁니다. samo3927@naver.com
구독
권김현영
권김현영의 <여성현실연구소>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그동안의 작업을 모아두고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연구과정 및 활동기록을 남겨두고자 합니다.
구독
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구독
부희령
<이야기의 발견>< 다초점렌즈> <연애의 실패>
구독
김헌직 베드로
저는 시와 수필과 칼럼을 쓰는 김헌직입니다. 대구 장애인 인문학 모임을 하고 있고요 인권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구독
신은정
신은정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최희정
불현듯 떠오르는 것을 쓴다. 일하다가 쓰고 걷다가 쓰고 먹다가 쓴다. 걷다가 돌아보고 쓴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