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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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자 이혜진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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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뉴욕에서 일하는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저의 직장생활 경험과 뉴욕에서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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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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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
시간이 남겨 준 감정과 마음의 조각을 모아 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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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민혜
딸쌍둥이 엄마. 내내 우울하고,가끔 행복하거나 즐거우며,곧잘 슬픈 일상. 좋은 엄마, 좋은 사람이되기 위한 끝없는 고민. 엄마를 넘어 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모든 감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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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래빗
경제와 돈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글로 씁니다. honoluluz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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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청춘
요가, 수영, 스쿠버 다이빙, 달리기를 좋아해요. 글을 씁니다. 포스코 > 한국쓰리엠 > 오픈서베이 > 말레이시아 법인장 > EBS 📻 > 슈피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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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히
마케터였어요. 퇴사 후 독립출판물을 제작했고요, 읽고 쓰는게 삶의 낙이 됐어요. 덴마크에서 서른을 스무 살처럼 보내고 있어요. 뭐든 계속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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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근 10년을 캐나다에 살다가 다시 돌아온 한국 초등교사. 교사로서, 부모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그를 돕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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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branding
브랜딩 디자인 스튜디오 an.other입니다. 저희는 로컬을 기반으로 브랜딩과 그래픽 디자인을 진행하며, 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