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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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 살아가는 것은 살다 말다 못하는데 쓰는건 쓰다 말다 하게되네요 사는동안 사는 것처럼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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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이와 지덕이
IT서비스회사를 다닐 때 고객사의 IT실과 IT개발팀에서 일했습니다. 이후 금속 3D프린터 제조회사에서 R&D기획일을 했습니다. 국악예술강사 아내를 만나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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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파꽈리
좋은 사람이 소개해준 이곳에서 좋은 사람에게 보내는 심정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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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김희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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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꼭 나에 대한 가치를 증명해야만 나는 나인 것일까?" 라는 대한 의문을 품지만 무조건적인 틀 안에서 나를 증명을 하려 아둥바둥 살아가는 모순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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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기업 사회복지사 신영철 기업사회복지사의 브런치입니다. 사회복지 11년 기업사회공헌 17년차 사회복지사. 여러분들과 소통하고자 소소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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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박미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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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지만 여러 번의 작가 도전에도 작가가 되지 못했습니다. 글로 소통하고 싶지만 좋아하는 작가분들의 글에 좋아요를 클릭하는 것으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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묳묳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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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단
"세상은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