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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관Jongkwan Kim의 브런치입니다.
한재민서른한살, 결혼 3년차인 예비 아빠이자 승무원입니다. 사랑하는 아내, 가족과의 시간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글과 사진을 기록하며 제 삶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정리해봅니다.
아크라테스높은 외줄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혼신의 춤을
나는 누군가 최홍대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XAXO사람은 어떻게든 변합니다.
이묵돌자기소개가 전혀 없습니다.
홍지탐험하고 기록합니다.
장준우셰프 & 푸드라이터.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