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순만 Dec 19. 2023

흔적

살아온 날의 발자국

밟히는 발걸음마다 발자국의 흔적이 남고, 그 흔적을 눈은 또 지우네.





작가의 이전글 기억의 숲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