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의 기쁨

향기로운 옷

by 김순만

옷에서 향기가 날 때는 기분이 좋다

사랑하는 이의 살 냄새 같아.


엄마의 품을 좋아하는 아이처럼.

문득 스치는 향기로운 냄새,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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