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향기로운 옷
옷에서 향기가 날 때는 기분이 좋다
사랑하는 이의 살 냄새 같아.
엄마의 품을 좋아하는 아이처럼.
문득 스치는 향기로운 냄새,
웃음이 난다.
공주대 영어교육학 석사, 충북대 국문학박사 수료, 공주대 동양학 박사 수료. 철학적 인문학적인 지표가 될 수 있을 글을 쓰고 싶은 소박함. owlpoe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