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의 새는?
by
김순만
Oct 17. 2023
사랑은
날개 달린 새처럼 날아간다.
그렇게 날아갔다
또 어느 날 나타난다.
사랑은 잡을 듯해도 잡을 수 없고
잡았다 싶으면 새처럼 날아간다.
날아가는 순간은
늘 행복이다.
날아갈 것 같아서.
Birds over the lovers, SM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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