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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지
2013년부터 광고회사에서 기획자로 일합니다. 직장인의 자아는 차갑습니다. 거르고 벼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모든 기회를 열어두고 받아들이며 경험합니다. 그렇게 내면을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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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인
'댓글 시인'이란 필명을 정했네요 네번째 물먹고 방향전환했네요 구독자와 직접 댓글 창을 통해 1:1 소통하기로 '찾아가는 글쓰기'인 셈이죠 그래도 감사하지요 읽고 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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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리
행 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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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엄지
저와 같은 아픔이 있는 분들께 공감의 위로와 해소할 용기를 주고자 글을 씁니다. 우리 같이 해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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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녀사
육아서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술 치료사 '김녀사'이다. 세종에서 헤아림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그림으로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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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글. 그림으로 내가 되는 꿈을 꾸는 길모퉁이 글쓰기 카페 불 켜는 이 | E.mail : yejeong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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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u Ming
작가가 되고 싶다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의 꿈을 이해하고, 대화하고, 응원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 쓰기, 글 읽기를 좋아하는 분들과 많은 소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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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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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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