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기 전에는
뱃속에 어떤 아이가 나올까?
내심 기대했던 엄마 마음..
생각 이상의 힘든 출산 과정에 ㅠㅜ
막상 낳고 나서는
아이를 보고도 예쁜 줄 모르겠더라..
그래.. 내가 아이를 낳았구나
출산이라도 끝났으니.. 다행이다
이런 생각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점점 자라나는 과정을 지켜 보니
육아는 고되지만
아이는 어찌 그리 예쁘던지..
모성애는 처음부터 짠~ 하고
생겨나는게 아니라
아이가 자라날 수록
엄마 마음속에서도
더불어 차곡차곡 자라나는 거 같다...
ps.
모성애는 처음부터 짠! 하고 나오는 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하면서
서서히 생겨나는
엄마의 깊은 사랑이라 생각해요
처음부터
난 왜 모성애가 없을까 자책할 필요도 없고요..
이미 그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좋은 엄마랍니다.
인스타 @oyk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