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집 아이들은
백일이 되기도 전에 뒤집었다는데
우리 아이는 120일이 되어도
깜깜 무소식
9개월 되기도 전에
기고 일어 선다는데
아이 자는 와중에
맘카페를 폭풍 검색하며
걱정되는 엄마 마음
하지만
지나고보니
아이들은 때가 되면 알아서 뒤집고,
기고, 서고, 또는 걸었더라
말을 하는 것도, 한글 떼는 시기도
아이의 성향과 기질에 따라 각자 다를 뿐
아이는
아이의 시간에 맞추어
스스로 하고 있었다.
남의 집 아이의 기준에 맞추어,
또는 육아 책에 나온 대로
우리 아이도 그렇게 되길 바라는
엄마의 걱정을 비우고,
우리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 보자.
아이는 아이의 시간에 맞추어
스스로 잘하고 있더라
https://www.instagram.com/oyk0303/
초보 엄마 시절에는 아이의 작은 행동에도
많은 걱정이 되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아이를 바라보니
엄마의 걱정과 염려가 무색할 만큼
아이는 아이의 시간에 맞추어
잘 자라고 있었네요 ^^
이번에 6년동안 그린 육아툰을 모아 책을 내고 나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페이지 이기에,
다시 채색 하고 편집해서 SNS에 올려봅니다 :D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9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