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 먹고 체한 거니...?
그래.. 많이 아팠을 거야..
엄마 손이 약손이다~
쑥쑥~~ 내려가라~~
아이의 배를 쓰다듬으면서
문득 나에게 해주셨던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이 생각났다.
할미 손이 약속이다~~
그래.. 할머니에게
또는 엄마에게
나도 따뜻한 손길을 받았으니
차가워진 아이의 아랫배를
언제나처럼
살살~ 문질러 주려 한다.
다행이다 아들~
역시나 사랑은
되물림이지 ♡
ps.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따뜻한 손길로
저의 배를 쓰다듬어 주던 생각이 납니다.
할머니의 투박한 손길이 닿으면 언제 그랬냐듯이
배 아픈 것이 뚝! 그쳤던
할머니의 정성과 사랑은
따뜻한 손길로 전달되어
배아픔까지
낫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이루미맘
아들이 태어나고 처음으로 엄마가 되었습니다.
6년째 고군분투의 육아의 순간들을 아들 자는 시간에 틈틈이 육아툰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육아에서 오는 엄마의 다양한 감정들을 담은 『육아가 美치도록 싫은 날』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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