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무언가라도 하고 싶은 순간
진인사대천명, 최선을 다 한 후에는 하늘의 뜻에 맡겨야 한다고 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온 마음과 정신을 쏟고 있다.
스쳐 지나가는 운이라도 낚아챌 만큼 열정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말처럼,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소원을 빌어본다.
달님,
수많은 소원 접수에 힘드시겠지만
제 소원도 이뤄지게 해 주세요!
무언가를 연결하고,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 사람과 사랑, 그 둘이 전부인 삶에 대해 씁니다.